횡단보도·보행자 우선 확인 요령

보행자 우선 요령

도로 위에서 가장 중요한 원칙 중 하나는 ‘보행자 우선’입니다. 특히 횡단보도 주변에서는 차량보다 사람이 먼저라는 기준이 법적으로도, 안전 측면에서도 확고합니다. 하지만 실제 주행에서는 차량 흐름에만 신경 쓰다 보행자를 놓치는 경우가 많습니다. 오늘은 횡단보도 통과 시 꼭 기억해야 할 확인 요령을 정리해보겠습니다.

횡단보도 전 감속

횡단보도 앞에서는 신호 상태와 관계없이 속도를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. 보행자가 갑자기 뛰어들 수 있고, 신호가 바뀌는 순간 혼잡해지기 쉽기 때문입니다. 브레이크에 발을 올려 언제든 멈출 수 있는 상태를 만드는 것이 안전합니다.

요약: 횡단보도 근처에서는 먼저 속도를 줄이고 브레이크 준비를 해야 한다

보행자 위치 확인

횡단보도 위에 사람이 있거나 막 진입하려는 보행자가 보이면 반드시 멈춰야 합니다. 비가 오거나 밤에는 옷 색깔 때문에 보행자가 잘 보이지 않을 수 있으니, 주변을 더 넓게 살펴야 합니다. 자전거와 킥보드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.

요약: 사람이 보이면 무조건 멈춘다는 원칙을 가져야 한다

우회전 시 주의

우회전은 신호가 허용되더라도 보행자가 있을 경우 절대 지나가면 안 됩니다. 특히 아이, 노인, 유모차 등은 보행 속도가 느리므로 충분히 기다린 뒤 서서히 움직여야 합니다.

요약: 우회전 시에는 보행자 유무가 최우선 기준이다

보행자 우선 원칙을 지키면 도로 위 긴장감도 줄어들고, 서로가 더 안전해집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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